작년 여름 우리 3명 빽설집에서 만났었는데,그 후에3명이서 날짜 잡는 게 왜 이렇게 어려운지 원오랜만에 사당에서 만났다.다들 각자의 고민들을 갖고 만나는 상태라서즐거운 이야기만 오간 것은 아니지만 각자의 산을 넘는 과정에서 서로 응원해 주는 관계라 더 소중한지도 모르겠다.[낙타 날다]사당역 4번 출구에서 조금만 걸어오면 있음 Jo를 먼저 만남빽설은 오는 중나는 아.아 ♡애플파이는 Jo 다 줬다.2층에 위치한 카페인데겉으로 보면 영업을 안 하는 느낌막상 들어가면 역시 사당이야... 사람 많았다.약사를 너무나 하고 싶은 Jo열심히 살아왔는데쉬운 것은 없는 현실이 힘든지 자꾸 허공을 바라보던 모습이 안쓰러웠음....항상 열심히 하고, 모범적인 친구니올해 좋은 결과가 이뤄지길 바란다..올해는 우리 둘 다 좋은 결과를 얻을 거야!매번 느끼는 거지만한쪽 문이 닫히면 놀랍게도 다른 문이 열리던데,우리 둘 다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.[계탄 언니]빽설과 만나서 저녁 먹으러 여기로 갔다. 우리가 다녔던대학교 앞에는 닭갈비집이 유명했었는데,너무 오래된 이야기 같네;:그때의 추억을 생각하며 골랐나..?우리가 선택한 메뉴는'와인 콤비'36,000원-오리지널 닭갈비 2인분, 치즈플레터, 와인 2잔-다시 대학생이 된 기분네이버 알림 받기 하면 와인 무료 시음 3종을 할 수 있어서신청하여 마셔보고와인을 결정했다^^ 열정의 삼바, 바닐라 키스이 두 잔을 선택했는데, 달달한 것이 끌려서 ㅎㅎ귀여운 접시에수프가 나왔는데직접 만드신다고 한다.직원분이배달을 고민하시던데,배달하면 많이 팔릴듯하다.달달하니 맛있었다 ★[코인노래방- 타로집]소화도 시킬 겸 계탄 언니 위층에 있는 코인노래방에서 노래 부르고사당역 힐링 타로(?)(이름도 까먹음)백설이 타로 보고 싶다고 해서 들린 곳.음.... 뭐......사주는 재미로 보는 게 좋을 듯하다.나는 좋은 말을 많이 듣긴 했었지만....빽설에게는 말 넘심 많았음좋은 것만 취하자... 운명은 개척하는 것[근처 술집]스트레스 받은 빽설은... 이대로 집을 갈 수 없다 해서술집을 감Jo는 집에 가고 싶은 눈치였고..어묵탕은 맛있었음어묵탕 하이볼 마시다가백설은 다 토하고.... Jo는 약을 사오고....결국 이렇게 파했다.멘탈이 약한 사람일수록 타로와 사주 등 미신을 더더더더더더 보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.타로, 사주는 신빙성도 많이 떨어짐그리고! 우리는 과학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그런 데이터 없는 것을 막 믿는 것은 모순운명은 개척하는 거지 그리고 역술인들도 고객이 왔으면 고객을 위한 방안을 말해줘야지...무조건 막말부터 하는 분은 이해가 안감그걸 곧이곧대로 믿는 사람들도 이해가 안감아무튼우리 Jo, 빽설.....각ㅈㅏ의 산을 스스로 잘 넘기를 바란다.나도 열심히 살아서 본보기가 돼야지.